003. 클라이언트와 협의

오늘은 클라이언트와 협의를 진행한다.

내가 현재 요구하는 바와 필요한 건 다음과 같다.

1. 클라이언트와 협력

이건은 조금 난감하다. 클라이언트가 기본적으로 웹 개발에 대해 지식이 적다보니 발생하는 문제가

하나씩 차근차근 같이 헤쳐나가야하는 부분이며, 그렇다해서 절때 클라이언트를 무시해서도 가볍게 보아서 안된다.

보편적으로 아닌 것을 알면서도 어느 순간부터는 클라이언트가 난이도에 허우적 거릴 때 모른다고 무시하는 케이스가 무심결에 녹아 나올 수 도 있을 것이다.

현재 디자이너도 기획도 존재하지 않는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즉흥적으로 제작하고 의견을 취합이 필요하다. 다만, 고객이 정보가 적은 만큼 적극적으로 내용을 제시함으로써 맞는 결과를 도출하려한다.

일단, 고객에게 웹에 대해 이해도를 제공한다.

기술 스택에 계속하여 갱신한다.